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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관주의

dancer on the keyboard 2017. 6. 28. 15:49

모든 상황에서 낙관적인 자세를 갖춘다면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과 기분이 달라질 것이다. 물이 반쯤 있는 잔을 보며 "물이 반이나 남았네" 라고 생각한다면 세상에 생길 좋은 일들이 널렸다. 가장 좋은 일은 내 마음이 편해지고, 상대나 세상에 대한 불만이 적어지는 것. 


내가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게 그 현실에 당장에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없다고 포기해버리는 마음보다는 현 상황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노력하는 낙관적인 자세가 필요하다. 

속도가 안 난다고 포기할 필요도 없다. 어느 방향으로 갈 때 성공할 수 있는지와 어떻게 노력해봤는지를 알아야 후회가 남지 않는다. 


인정할 건 인정하고, 

세상이 변하는 게 없다면 내가 변하면 모든 세상이 변하게 되어 있다. 


낙천이 아닌 낙관적으로. 


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해보기. 그리고 해보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