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마르는 샘물, 감정 dancer on the keyboard 2016. 8. 22. 17:26 오늘 힘빠져도 내일이면신이 날 것이니, 이상해말라. 우울하고 외로우면어떠하랴. 다 지나가긴 할 텐데. 감정만큼 소모적이고 가벼운 게 어디 있겠는가. 마르는 샘물이 감정이다. -2016.06. 프로젝트 중에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Dancer on the keyboard 저작자표시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