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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요소

사람을 판단할 때, 

아랫 사람을 대하는 태도, 

화가 났을 때 하는 행동, 

그리고 잘못을 인정하는 방식 

이 세 가지를 본다. 


특히나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할 때는. 


+ 아주 쉽지 않다. 사랑하면 바보가 되니, 모든 상황적 부가적 요인을 붙여 나의 판단을 유예시킨다. 

그런데 정말 객관적으로 바라볼 줄 아는 그런 냉철함은 가끔은 더 좋은 관계, 더 좋은 나를 만들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