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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과 감사로 벅찬 공간

이 공간은 현재와 상관없이 오롯이 날 생각해주던 그 따뜻한 마음과 설레던 시간이 살아있다. 볼 때마다 그때 그 행복으로 벅차던 나와 모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떠올라 좋다. 내가 나눴던 그 설레던 순간과 마음을 접한 내 흔적이 스친 모두도 나와 같이 가끔은 내 흔적에 외로운 하루 속에 행복한 미소 한번 띄웠음 한다.

-다들 안녕하고 그 추억 속의 나는 언제나 안녕하니 다행이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