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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도의 끝과 2018년도 액뗌

병원에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지만 성가셨던 슬픔이 뚝 사라지고 더 홀가분할 수 있다는 것.

정말 사람이 지치고 힘들고 우울하면 그 짜증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기 마련인데 차라리 모든 걸 다 차단하는 게 아무도 안 다칠 수 있다.

액뗌하자

차라리 잘 되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