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다. 심지어 사랑에도.
너를 만나는데 나는 장단점을 세고 있다. 사실 장점을 잘 보면 단점이고 단점을 잘 보면 장점인데 그 사이에서 무얼 결정할지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다.
내겐 상대가 죄책감을 느끼고 미안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기질이 있는 듯 하다. 그래서 cons를 찾아 나서고 있다.
사랑함에도 그럼에도 더 욕심을 부리는 내게 참 애석하지만 누구를 탓하리.
장단을 찾다 결국은 사랑 앞에 무너지는 것이 나인 것을.
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다. 심지어 사랑에도.
너를 만나는데 나는 장단점을 세고 있다. 사실 장점을 잘 보면 단점이고 단점을 잘 보면 장점인데 그 사이에서 무얼 결정할지는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다.
내겐 상대가 죄책감을 느끼고 미안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기질이 있는 듯 하다. 그래서 cons를 찾아 나서고 있다.
사랑함에도 그럼에도 더 욕심을 부리는 내게 참 애석하지만 누구를 탓하리.
장단을 찾다 결국은 사랑 앞에 무너지는 것이 나인 것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