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후회하지 않을 일 우리는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. 연령과 상관없이 여자의 자궁에 착란을 시작한 후로는 우린 늙어가고 나이를 먹고 있다. 그래서 말한다. 나의 꿈은 뭐였으며, 나는 무엇이 하고 싶었다 라고. 나중에 더 늙어서 엄마가 됐을 때 자녀에게 '엄마의 꿈은 무엇이었단다' 라고 말하는 추억에 잠겨있는 그런 날을 원하진 않는다. 물론 모든 것을 해낼 수는 없다. 그래도 그러나, 나는 못 했으니 넌 하렴 이라고 하기보다는 나도 했으니 너도 할 수 있다가 자녀에게 희망을 더 심어줄 수 있지 않을까? 아주 늙어서 후회하기 싫다. 후회하면 안될 일들을 써 보자. tbc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