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호 친구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our first time - Bruno Mars 303호 친구님께서 친히 전달해 준 새로운 노래. 303호 친구 1호님이 없었으면 내가 알리 있겠냐고! 친구 2호님은 Lonely Island를 외치고, 1호님은 내게 박정현의 첫인상을 함께 부르자고 하면서 새로운 노래를 추천해주신다. 1호님의 표현에 따르면.."쳐달달한 연애"를 하고 싶다고 이 노래는 Grenade랑 다르게 참으로 부드럽게 사람 애간장을 녹인다. Bruno Mars, 목소리에 빠질 수 밖에 없다. 당신이 아이스크림 같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