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65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앤아이, 알리 365일 이효리의 진행이 궁금해서 방송한지 몇 주가 지났는데 이제야 유앤아이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한다. 리쌍의 노래에서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며칠을 내 귀에서 떼놓지 않았던 그녀가 나왔다. 알리. 노래만 알고 있는 그녀에게 이효리가 요청한 노래는 '365일' 먹먹해질 이유도 없고 동기도 없는데 왜 슬퍼지나 모르겠다. 생각할 자 하나 없는데 참 신기하다. 세 곡 부르던 중 나온 모든 이야기에 끝은 너를 사랑했고, 나는 지금도 사랑한다. 그래, 그래서 먹먹한가 보다...오늘 같은 날은 잠이나 자야지. 생일 선물로 받은 나이트 램프가 꽤 분위기 잡는데 큰 역할을 한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