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가 당신의 행동에 심판의 눈길을 보낸다고 생각해서 행동에 착수하기를 망설이는가.
이럴 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. who cares?
자신이 하고 싶다면 하면 된다. 아무도 당신의 선택을 나무랄 자격없으니, 그리고 생각만큼 신경쓰지도 않으니 말이다.
who cares?
이럴 때 이런 말을 하는 것이다. who cares?
자신이 하고 싶다면 하면 된다. 아무도 당신의 선택을 나무랄 자격없으니, 그리고 생각만큼 신경쓰지도 않으니 말이다.
who cares?
'daperutut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악몽인지 카트르시스인지 (0) | 2011.10.28 |
---|---|
face-to-face communication (0) | 2011.10.19 |
마음의 소리 (0) | 2011.07.17 |
destiny (1) | 2011.07.12 |
물 한 병, fill it in as much as I can (0) | 2011.07.10 |